윈도우10과 윈도우7 보안 취약점과 권장 설치 운영체제는 어떤게 더 나을까?

 윈도우7은 2009년에 10월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2011년에 Service Pack 1버전으로 추후에는 다른 빌드가 출시 되지 않았죠. 윈도우10은 매년 3월과 9월에 보안과 편의성을 위해 빌드 업그레이드가 계속해서 출시됩니다. 그래서 안정성과 보안이 더 나아졌다고 말하는 것이죠.

 

운영체제 별 권장 빌드

 

 

 윈도우7은 6년간 공식 지원이 된 상태의 사용이 이뤄졌으며 이전의 운영체제 Vista보다는 오래동안, xp보다는 짧은 기간 공식 지원이 이루어졌죠. 2015년 1월에 일반 지원이 끊겼으며, 2020년 1월에 연장 지원을 해왔으며, 23년 1월까지는 부분 유료 연장 지원이 됩니다. 사실상 MS의 지원이 완전히 끊겼기 때문에 더 이상의 보안성은 없으며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랜섬웨어에 취약해진 상태입니다. 또한, 게임 및 프로그램들도 윈도우7이 지원이 된다고 적혀있지만 사용하는 .Net framework 자체도 다르고 운영체제 구성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호환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서버 인증서가 지원되지 않아 포맷 후 윈도우7을 설치하게 되면 서버 인증서 오류가 생겨 인터넷 뱅킹은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일반 네이버, 다음 등의 서버 인증서가 지원이 되지 않아 메인보드의 수은전지가 없어 인증서 오류가 생기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맷을 할 계획이라면 윈도우7은 절대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먹통인 상태와 마찬가지죠. 그러나, 윈도우7을 꼭 사용하고 싶다면 Ghost나 순정 윈도우7이 아닌 이미지 패킹 처리가 된 상태의 지원이 가능한 윈도우7 이미지를 사용해서 포맷 후 설치해야 가능합니다.

 

 

 간혹 윈도우10을 사용하다가 빌드 버전을 업그레이드 한 후 게임 프레임이 내려갔다고 하는데, 그것은 MBR GPT 구조를 모른채 디스크 구조가 설정되었고, 윈도우가 설치된 케이스입니다. 다운 그레이드를 하겠다건 말도 안되는 것이죠.

 

 

 윈도우10을 사용하는 것은 스마트폰의 펌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하므로서 보안성과 호환성, 편의성이 계속해서 MS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러므로, 윈도우7을 사용은 비추천하며 그렇다고 윈도우10을 설치를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빌드 버전 업그레이드가 이뤄져야 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운영체제 장단점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