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윈도우 10 혹은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 작업표시줄에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작업표시줄을 담당하는 .appx에 데미지를 입은 경우 혹은 듀얼모니터 설정이 된 경우로 나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appx에 데미지를 입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는 윈도우 자체 복구 명령어를 사용하여 복구를 시도한 후 재부팅을 해야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에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윈도우 업데이트 시 윈도우 상태를 점검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진행한 경우 윈도우가 손상된 경우 작업표시줄에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나타나지 않는 문제 해결방법 Windows Key + P를 눌러 PC 화면만으로 설정되어 있는..
티스토리 운영 시에는 업로드 사진의 개수나 용량이 너무 크면 한 페이지를 읽어오는 속도가 저하되고, 글의 노출 순위가 뒤로 밀리며, 애드센스 수익도 오히려 감소하는 등 블로그 지수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따라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 글에 사진이 많으면 많은 점수를 받아서 위쪽에 배치된다고 하는데, 그건 네이버 블로그에나 해당되는 말이지 티스토리에는 도움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 업로드 시 용량이 크면 안 되는 이유 어떤 웹사이트에나 웹페이지를 열기 위해서는 URL의 사진과 데이터를 받아온 후 읽어드려 출력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때 사진의 용량이 너무 크면 그에 따른 CLS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웹페이지 로딩이 느려지게 됩니다. 이렇게 느려진 웹페이지 로딩은 애드센스 광..
윈도우 10 이상의 버전부터는 설치 USB를 메인보드에 맞게끔 직접 제작하고 설치가 이뤄집니다. 이 설치 USB 제작 시에 GPT 구조는 FAT32의 구조로 제작해야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현재는 상관 없습니다. 즉, GPT 구조에서 FAT32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2004 이전의 버전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설치 USB 제작 시 FAT32 포맷 형식으로 제작? 윈도우 10 설치 USB 제작 시 UEFI 메인보드면 GPT로 설치 USB를 제작해야 정상적으로 하드웨어를 인식하게 됩니다. 인터넷 글에 떠도는 말 중 윈도우10 2004 버전 이상에서는 UEFI 메인보드 + GPT + FAT32가 짝꿍이기 때문에, GPT로 제작할 경우 무조건 FAT32로 제작해야 한다는 오래된 말들이 아직까지 이렇게 만들어..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의 정품 키를 새로 구매한 컴퓨터로 정품 키를 옮기시려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에대해 설명드릴려고 합니다. 윈도우 정품인증 키 중 옮길 수 있는 방식은 fpp 방식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OEM · DSP 방식은 옮길 수 없는 방식의 정품인증 키이기 때문에 KMS 키를 사용하시거나 정품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정품인증 키를 다른 컴퓨터로 옮길 수 있는 방식 FPP(처음사용자용) 가능 OEM(제조회사 기속방식) 불가능 DSP(메인보드 기속방식) 불가능 ■ FPP 처음 사용자용을 구매하신 분들의 경우 구매하신 FPP 윈도우 버전 컴퓨터에 설치된 윈도우 버전 HOME HOME을 설치해야만 정품인증이 가능(pro 설치 시 다시 홈으로 설치해야 함) PRO 홈이 설치되..
서든어택은 FPS로 아직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이러한 서든어택 실행 시 발생하는 에러 중 "error loading render dll lnit failed"라는 문구가 나타나면서 게임이 실행되지 않거나 게임 실행 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렌더링 문제는 정상적으로 directx를 실행하지 못하거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지 않으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없다가 갑자기 이 문제를 띄운다면, 운영체제 문제나 저장장치의 문제를 한 번 검토해보셔야 합니다. directx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있었으나 갑자기 이 부분에 대해 문제가 생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운영체제 문제이거나 저장장치 고장으로 인한 데이터 손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