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모두 사용 안함으로 해도 다시 켜지는 특정 컴퓨터 이유 추측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는 5가지 종류의 서비스가 구동되어 이뤄지게 됩니다. 이 중 2개의 특정 담당하는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가 수동이나 자동으로 설정된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 기능은 계속 작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5가지 종류를 모두 사용 안 함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가 다시 켜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Services.msc로 가서 확인해보면 서비스는 사용 안 함 설정이 되어 있는데 말이죠.

 

 이러한 컴퓨터의 본체들의 특징은 [삼성] 같은 대기업의 제조회사들에게서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삼성 메인보드가 들어간 컴퓨터들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윈도우 서비스 기능을 꺼둬도 업데이트는 죽지 않고 계속 살아나고, Gpedit.msc를 통해 강제로 업데이트 기능을 완전히 꺼버려도 업데이트는 작동됩니다.

 → 서비스 기능을 종료했을 당시에는 종료가 이뤄지지만 컴퓨터를 껏다가 다시 켜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서비스 기능에는 사용 안 함 설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기능은 다시 살아나게 됨.

 → 대기업의 본체가 아니더라도, Legacy 타입의 (구형)메인보드에서 경우가 종종 있음.

 → 기존에 설치된 운영체제의 비트, 버전이 달라지는 경우 발생하는 경우가 있음.

 → 조립식 컴퓨터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음

 

 처음에는 삼성 관련 업데이트 툴이 설치되어 있어 생기는 줄 알았지만 포맷 후 삼성 관련 업데이트 툴을 설치하지 않아도 동일 증상은 나타났습니다.

 

 현재 저사양 컴퓨터가 되 버린 성능들은 업데이트, 디펜더 등 사용 시에만 켜주는게 프로세스 절약이 되는데 이것이 되지 않아 컴퓨터는 느려지게 됩니다.

 

 

 ■ 조치 해 볼 사항

1. [Windows 10 Home Premier]가 탑재된 컴퓨터에 [Windows 10 Professional]로 설치를 변경 해 버린 경우 → [Windows 10 Home Premier]로 다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저사양의 컴퓨터에서는 [Windows 10 Home Premier]를 사용해야 됩니다.
2. [Windows 10 Home Premier x86] ↔ [Windows 10 Home Premier x64] 해당 비트 버전을 변경한 경우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Windows 10 Home Premier]를 기존에 껄로 다시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 요약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