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하면 안 되는 이유(방문자 감소)

티스토리 1차 도메인 제대로 사용하고 있으면 절대 2차 도메인으로 바꾸지 마세요. 2차 도메인으로 바꾸면 CPC가 증가한다는 건 헛소리입니다. 오히려 방문자 감소만 일으키고, 수익은 더 줄어들게 됩니다. 성장형 블로그의 경우는 방문자 수가 감소하면 수익이 크게 감소하게 되며, 이러한 행위는 C랭크나 상위노출 먹은 글들이 모두 밀려나는 현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방문자 감소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중에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하시면 안 됩니다.

 

1월 23일 방문자 현황
1월 23일 방문자 현황

 

 

티스토리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하면 안 되는 이유(방문자 감소)

저의 경우는 2차 도메인 효과도 컸지만, 악성 유료스킨을 잘못 사용해서 6천 명→ 4천 명 → 3.5천 명까지 계속 줄곧 감소했습니다. (한 달간 실험한 결과입니다)

 

 

악성 유료스킨 효과

아직까지도 판매를 이어오고 있는데, 그분은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분도 아니며 구글 SEO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소개하지만 전혀 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네이버는 디스크립션을 읽지를 못해서 노출 자체가 안됩니다.

 

처음에는 빠른 URL로 변경되지만, 추후에는 글들이 검색 누락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악성 유료스킨 점수
악성 유료스킨 점수

 

해당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트래픽 점수조차 아예 출력되질 않습니다. 구글 기준으로 이 값은 출력됩니다.

 

 

2차 도메인 효과

저의 2차 도메인의 경우는 5,400점 이상의 트래픽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웬만한 1차 도메인보다도 점수가 높아서 상위 쪽에 배치되어야 하지만 2페이지 밖으로 밀려나는 글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1차 도메인은 7만 점이 넘어서 상위 노출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웬만한 1차 도메인의 경우는 2~3천 점 정도의 점수를 가지고 있거나 그 이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트래픽 점수만 보면 큰 변동이 없어야 합니다.

 

 

트래픽 점수
트래픽 점수

 

2차 도메인으로 바꾼 것 자체가 티스토리보다 신뢰도를 쌓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즉, 블로그를 처음부터 다시 운영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을 입히게 되면 방문자 수 급락

티스토리를 1차 도메인에서 2차 도메인을 입힌 지 한 달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2차 도메인을 입히게 되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일 평균 7천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에 2차 도메인을 입

goaway007.com

 

 

티스토리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해도 CPC가 동일하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이유

이미 그 블로그는 CPC가 떨어졌다면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는 동일한 데이터를 그대로 2차 도메인으로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2차 도메인 트래픽 점수가 낮아서 상위 노출이 밀리게 되어 오히려 CPC가 더 감소하거나 그대로 일 수밖에 없습니다.

 

크몽으로 2차 도메인으로 바꾸면 CPC가 올라간다고 하시는 분. 본인은 그대로 1차 도메인 사용하시고 광고 미송출 서비스는 그대로 받으시고 환불하신..

 

광고 미송출이 됐다는 것은 장기간 동안 크롤링 관리가 되지 않았고 대안광고로 출력되는 상태였으나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했기 때문에 광고 미송출로 이뤄진 것입니다.

 

광고 게재율이 낮은 건 본인이 크롤링 관리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 카카오 서버 문제가 아닙니다. 다른 때와 다르게 광고 요청 수가 증가하는 경우가 카카오 서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크롤링 관리를 할 줄 모른다면 2차 도메인으로 바꾸면 방문자 감소 퍼센티지가 훨씬 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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