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증권 관련 테마주 및 토스 증권 앱 사용 후기(Toss APP)

토스 증권 앱은 이제 개발되어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토스 증권 앱의 장점은 20~30대 분들의 경우는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Toss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토스 증권 계좌만 개설하면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허술한 점이 많아서 불편한 점이 다소 많이 보이긴 합니다.

 

토스 증권 앱을 사용하고 나서 느낀점은 증권 앱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주식을 사고 팔기만 하는 정도 밖에 느껴지지 않고, 차트 분석이나 RSI 등 신호를 보지를 못한다는 것이 증권 앱이라고 보기에는 처음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나갈 것이기 때문에 20 ~ 30대에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 증권 관련 테마주

토스 증권 관련 테마주는 '한국전자인증, 한화투자증권, 이월드, KTB투자증권, 엔비티, 하나금융지주(비바리퍼블리카)'가 있습니다. 이 중 한국전자인증이 관련 대장주로 뽑히고 있습니다.

 

1. 한국전자인증

2. 한화투자증권

3. 이월드

4. KTB투자증권

5. 엔비티

6. 하나금융지주(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증권 앱 사용 후기

토스 증권 앱은 아직 출시한 지 얼마되지 않아, 많은 허술한 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토스
토스

 

 

증권 앱 허술한 점(불만 사항) → 21년 4월 기준

증권 앱에서 필요한 기능이 없으며 주식 가져오기, 내보내기 기능도 제한적이며 호가 창 자체가 없어서 주식을 매수, 매도 밖에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1. 주식 넘기기, 가져오기가 안됩니다.

  • 일정 이벤트 기간 동안에 주식 가져오기 기능은 가능했습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주식 가져오기를 신청하면 다음날 도착해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 주식 가져오기는 이벤트 기간동안 가능했지만 반대로 주식 내보내기 기능은 불가능합니다.
  • 주식 가져오기 기능 시 원하는 수량만큼 가져올 수 없고 계좌에 존재하는 전체 수량이 옮겨지게 됩니다.

 

 

2. 호가 창 자체가 없습니다.

- 아직 테스트 단계로 보입니다.

 

 

3. 매수 매도가 잘 이뤄지지 않음

  • 만원 대 주식은 ± 100이어야 주문 처리가 이뤄질 정도로 체결강도가 약합니다.
  • 수수료가 3개월 간 무료지만 비싸게 매수, 싸게 매도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4. 토스 앱 실행 속도가 증권을 만들고 나서 처리속도가 느려졌습니다.

 

 

5. 주식 넘기기 시 원하는 수량만큼 가져올 수 없습니다.

  • 다른 계좌로 넘기기 시 수량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계좌에 가지고 있는 주식 전체를 옮길 수 밖에 없습니다.
  • 리스크 관리가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손해가 심할 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6. 장외 거래가 되지 않아 시외 때 안 좋은 공시(악재)가 터질 경우 하한가 10%는 그냥 맞게 되고 조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최근 현대비앤지스틸에서 M&A가 성립이 되지 않자 시외 하한가가 된 적이 있습니다. 시외 -10%(하한가)로 인해 심한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토스 증권 앱 발전 가능성

토스에서는 토스 증권을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아직은 테스트 단계로 생각해야 합니다. 영웅문의 기능처럼 도입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불편한 점에 대해서 분석하고 조치를 해나가면 20 ~ 30대에서는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토스 증권 마크
토스 증권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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