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는 기본적으로 백업 기능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자동 백업 기능이 켜져있다면 용량은 계속 차지하게 되며 hollow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용량 부족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하드디스크에 하는 백업기능은 불필요합니다. 언제 손상될지 모르는 윈도우 상태를 지속적으로 계속 백업기능을 통해 백업이 계속 덮여쓰기 된다면 문제가 생겨 백업을 리스톨 할 때가 생겨 리스톨을 한다 하더라도 윈도우는 데미지를 입은 상태로 리스톨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업기능을 끄거나, 수동으로 변경해 외장하드에 백업 시에만 사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저는 백업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D드라이브로 저장되게 설정하고 포맷 후 클린설치를 하면 다시 D드라이브에 저장되게 데이터를 설정하면 그대로 데이터는 남아있게 됩니다. 단, 프로그램은 다시 설치 해야 하지만요.
TMI. 프로그램은 다시 설치해야하는 이유는 레지스트리에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저장 데이터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실행은 되지만, 정상적으로 확장자를 연결 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윈도우10 백업기능 끄는 유틸리티
: 윈도우의 백업기능은 켜져있으면 백업 데이터는 삭제되지 않고 액세스 거부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업기능의 서비스를 중지를 시켜준 후 수동이나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것이죠. 명령어를 입력해 하는 것은 매우 귀찮기 때문에 아래의 유틸리티를 사용해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유틸리티는 ⓒ 잡다한 지식 Tistory Blog All Reserved.
- 용량 : 0.16MB
- 실행 방법 : 1이나 2키를 입력 후 엔터
윈도우10 백업 기능 끄기 유틸리티
- 권장 : 1을 입력 후 엔터를 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작업 후에는 로그오프되니 중요한 문서나 작업은 중지 및 저장시킨 후 실행시키시기 바랍니다.
- 1의 경우는 완전히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됩니다.
- 2의 경우는 단순히 서비스 기능을 끄고, 수동의 상태로 백업 기능을 켰을 때만 서비스가 실행되게 되어 "자동백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