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에서 메모장을 사용해 글자를 적은 후 저장을 하게 되면 글자가 깨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윈도우10에서는 저장 방식이 유니코드 중 ANSL 방식으로 저장되게 됩니다. ANSL 방식으로 저장하게 되면 한글의 경우는 글자가 손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장에서 적어둔 후 저장은 ANSL 방식이 아닌 UTF-8 방식의 유니코드로 저장해야 합니다.
■ 메모자 한글 글자 깨짐 해결방법(해결이 안될 수 있음)
- ANSL 방식으로 여러 번 저장을 거쳤다면 UTF-8로 저장해도 해결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UTF-8로 저장되어 있는 경우라면 윈도우10에서 유니코드 지정이 잘못 된 경우로 다른 컴퓨터에서는 정상적으로 표기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손상된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선택 해 주신 후 인코딩 부분을 <UTF-8>을 선택 해 저장해보시기 바랍니다.
메모장을 편한 기능이나 윈도우10에서부터는 지원하는 유니코드가 달라 UTF-8 방식으로 저장하는 방법이 글자깨짐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메모장보다는 한글이나 워드패드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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