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C와 vCPM의 정의 및 수익 창출 원리(feat. SNS마켓팅전문자격증 1급)

마켓팅 관련 공부를 하면서 CPC와 vCPM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SNS 마켓팅 전문 자격증 1급을 하루에 걸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한다는 목적으로 취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SNS 마켓팅 전문 자격증 1급 강의를 듣던 중 CPC와 vCPM에 관해서 다뤘는데, 그에 대해 요약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넣게 되면 CPC와 vCPM이 발생으로 광고 수입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 CPC와 vCPM 의 정의

  1. CPC : CPC란, 광고 클릭 시 수입이 발생하는 구조
  2. vCPM : vCPM이란, 광고 노출 1,000회 당 수입이 발생하는 구조
CPC와 CPM 차이점


CPM과 vCPM의 차이점은 이 강의에서 다루지 않았는데, CPM은 노출 횟수에 상관 없이 노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을 뜻하며 vCPM은 노출 1,000회 당 발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CPM 안에 vCPM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 CPM과 vCPM 밴다이어그램
: CPM과 vCPM 을 밴다이어그램으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v가 1,000을 뜻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CPM과 vCPM 밴다이어그램



§ CPM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나요? CPC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하나요?
: SNS 마켓팅 전문 자격증 1급과 구글 애널리스틱 자격증인 GAIQ를 공부하다 보면 알 수 있는데, 광고 주가 CPC와 CPM 단가 설정에 따라서 수입 창출은 천차만별입니다.


단, 이것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CPC를 늘리면 CPM은 따라서 올라가기 때문에 블로그 최적화(SEO)를 하고, 본인의 일간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이 주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외부링크를 퍼다나르게 되면 블로그 지수가 낮아지기 때문에 글의 주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글쓰기 능력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맞게 끔 작성하시면 방문자 수는 증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와 티스토리 블로그 글쓰기는 다릅니다.
: 네이버에서 작성하는 블로그 글쓰기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쓰기 방법은 다릅니다. 그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스킨을 직접 만들 수 있지만, 네이버에서 만족하는 최적화에는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면,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계열사이기 때문에 그에 맞게 끔 최적화가 되어 있으며, 블로그 지수가 더 높게 측정되기 때문에 글쓰기 방법 또한 다릅니다.

글쓰기 방법이 다른 이유는 naverbot이 판단하는 기준과 html이 다르기 때문에 글을 쓸 때 사용되는 인용구, 표, 폰트 등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가 아닌 구글서치콘솔에서 확인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구글 서치 콘솔로 가시면 오류가 있는 URL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즉, 인용구와 이미지 및 동영상 Alt태그 넣기, 폰트 관리 등등 신경을 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블로그 최적화는 되지 않게 되고 블로그 지수는 떨어지게 되니 이 점만 주의하시면 방문자 수를 올리기 노력은 하신 거에요.

만약, 블로그 지수가 떨어진 것이 아닌 아예 블로그가 밴 되었다면 검색 노출 자체가 되지 않으니 그 블로그는 폐쇄하시고 새로 생성하시는 게 오히려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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