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KPART 작업 중 가상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해결방법
- IT/오류
- 2022. 5. 3.
윈도우10을 설치할 때 이전에 설치 USB를 잘못 만들어서, 디스크 구조와 바이오스의 CSM 설정 자체가 잘못된 경우 혹은 디스크 재할당 작업을 하기 위해 DISKPART 작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 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띄우면서 명령어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목차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DISKPART 작업 중 가상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원인
→ 이 경우는 아래의 4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설치 USB를 제작했고, 바이오스 설정 자체도 완벽하게 이뤄졌지만 "가상 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띄운다는 것은 윈도우를 설치하려는 디스크 자체에 불량 섹터로 인해 물리적인 고장이 난 것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 바이오스에 맞지 않게 설치 USB가 제작된 경우(MBR↔GPT)
- 바이오스 설정 중 CSM, 페스트 부팅, (CPU가 11세대 이상인 경우) RST 부분이 잘못 설정된 경우
- 설치 파일을 담고 있는 압축 ISO 자체의 문제인 경우
- 저장매체(디스크)에 불량 섹터로 인해 물리적 고장이 난 경우
§ DISKPART 작업 중 "가상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원인 차지하는 비중
→ 제가 생각하는 이 오류가 발생하는 원인 비중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인 | 설명 |
불량 섹터로 인해 DISKPART 오류가 생기는 것은 가상 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를 띄우지만, 아예 디스크 자체가 고장이 나면 I/O 장치를 찾을 수 없다는 오류가 나타납니다. | "가상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의 확률이 높은 편에 있다고 생각이 되며, 이 원인으로 인해 생긴 불량 섹터는 소생이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디스크 자체를 교체하셔야 합니다. (링크) |
ISO 파일 문제인 경우에도 가상디스크 오류를 띄웁니다. | x64 CPU에 x86로 설치하려고 하거나, x86 CPU에 x64로 설치하려고 하는 경우 호환이 되지 않으면 띄우게 됩니다. |
설치 USB 구조가 MBR GPT가 서로 바뀐 경우 | 디스크를 찾을 수 없어서 띄우는 문구를 띄우는 것입니다. 윈도우를 설치하려는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확인을 정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RST의 문제일 경우는 상당히 낮습니다. | 그러나, 바이오스 설정 중 CSM과 페스트 부팅 등 설정이 잘못된 경우 띄웁니다. 역시나 디스크 장치를 찾을 수 없어서 띄우는 것이죠.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DISKPART 작업 중 가상디스크 오류 개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원인 파악
윈도우 자체가 진입이 되는 상황이라면 불량 섹터를 우선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불량 섹터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윈도우 자체가 진입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 아래와 같이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 윈도우 설치 화면(파티션 구성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엽니다.
- chkdsk C:를 입력해 C드라이브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잘못된 섹터가 0KB 경우는 불량 섹터의 문제가 아니지만, 카운트가 된 경우에는 교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명령어를 입력했지만 반응이 없거나 오류가 나타난다면 ISO 파일의 문제 · MBR↔GPT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 ISO 파일 혹은 MBR↔GPT 문제 의심이 가는 경우
2015 이후의 제품인 경우는 GPT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제공하는 미디어 툴에서 이 PC에 권장하는 사양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이전에 윈도우가 잘못 설치된 경우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요즘 컴퓨터는 Legacy의 호환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GPT로 제작하셔야 합니다. 아래의 방법대로 차근차근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 RST 문제 의심이 가는 경우
아래 링크를 따라 RST 파일을 넣어준 후 드라이버 로드를 시켜주어야 정상적으로 디스크를 인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