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이 안 나는 이유 및 새 블로그에 글을 옮기는 경우

애드센스 승인이 안 난다고 새 블로그를 개설하여 글을 옮기더라도, 애드센스 승인은 그대로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동일한 글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 블로그에 있던 글들 때문에 유사 문서 및 동일 문서로 분류되어 오히려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이 안 나서 새 블로그 개설 후 글을 옮기는 경우

네이버 지식in이나 티스토리 포럼 글에 올라오는 질문들을 보면 '애드센스 승인이 안 나서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 글이나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적어도 되나요?'라는 질문입니다. 동일 문서, 유사 문서로 분류된다면 저품질 블로그가 되며 이전에 있던 글이기 때문에 높은 질의 콘텐츠로 인정받지 못해 동일하게 애드센스 승인이 어렵습니다.

 

 

글 옮겨 적을 경우 지식인 질문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기는 경우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옮겨 적으면 구글에는 문제가 없을 수는 있지만, 다음과 네이버에는 동일, 유사 문서로 분류될 수 있어서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옮기는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글을 옮기게 되면, 구글과 다음, 네이버 모두 문제가 생겨 색인 자체가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옮겨 적는 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글을 옮길 경우 검색엔진 판단 범주

글을 옮기면 검색 엔진은 아래의 두 가지 문서로 분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조건 유사 문서와 동일 문서로 분류한다고 글이 누락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대로 옮겨 적게 되면 글 자체가 누락되어 버리게 됩니다.

 

1. 유사 문서

2. 동일 문서

 

 

유사 문서와 동일 문서로 분류했을 경우 나타나는 증상

유사 문서와 동일 문서로 분류한 경우 1 페이지 노출되던 글들이 조금씩 뒤로 밀려나게 되면서 조회수는 감소하고 추후에는 신규 발행 글들도 상위 노출이 되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증상을 모르고 계속 방치하게 되면 결국 저품질 블로그가 되어 글 자체가 노출이 되지 않게 됩니다.

 

 

티스토리 성장형 블로그 운영 방법에 대한 전자책

애드센스 승인이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높은 질의 콘텐츠 생산'과 'SEO 글쓰기에 맞춰 글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방문자 수가 적더라도 높은 질의 콘텐츠 생산으로 인정받게 되면 애드센스 승인이 이뤄지게 됩니다.

 

 

티스토리 성장형 블로그 운영 방법 글쓰기 전자책

 

 

티스토리 운영 초기와 현재 22년 6월 시점

저는 티스토리 처음 운영했을 때가 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인데, 일간 방문자가 500명 정도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검색 유입이 그래도 어느 정도 있었으며, 기타 유입 비중이 많았습니다.

 

 

20년 6월 시작

 

 

현재는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누적 방문자 수 250만 명을 달성했으며 검색 유입이 월등히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방문자 수가 중요한 것보다 높은 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검색 유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해야 블로그 성장이 이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