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블(Dable) 티스토리 연동 기능 사용 후 수익 변화

데이블 광고 기재를 하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수익이 나지도 않고, 광고는 동일한 것만 나타날 뿐만 아니라 수익이 좀 생겼다 싶으면 이유도 없이 무효 트래픽으로 수익이 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데이블(Dable) 티스토리 연동 기능 사용 전 불만이었던 점

1. HTML 소스를 등록해도 원하는 크기, 위치를 지정하기가 힘듦.
2. 수익이 거의 10원 대(애드센스는 10$ 근방)
3. 광고가 만날 동일함 - 6개월 간 같은 광고만 나타남...
4. 수익이 좀 생겼다 싶으면 무효 트래픽으로 넘겨 버림.

 

최근 데이블 광고가 티스토리와 연동 기능이 생겨, 연동을 시켜보았습니다.

 

 

 

■ 데이블(Dable) 티스토리 연동 기능 사용 후 티스토리 수익 변화

조금 증가하기는 했으나, 역시나 무효 트래픽으로 수익을 다 뺏어가 버렸습니다. 언제 10만 원 달성해 데이블로 수익을 얻어볼까요..? 수익 달성 후 바로 광고 빼 버릴 겁니다.

 

1. 수익이 기존 HTML 소스 등록 방식보다는 나음.
2. 그러나, 수익이 생기면 무효 트래픽으로 금액이 차감됨. ["1원"을 보면 알 수 있음..]
3. HTML 소스 등록 방식보다 깔끔한 느낌이 남.
4. 광고도 다양하게 나타나는 듯 하나, 최근 또 동일한 광고만 기재되고 있음.

 

데이블 광고 수익

 

 

 

■ 데이블(Dable) 티스토리 연동 기능 사용 후 느낀 점

데이블 광고 기재는 주식 주제로 등록하는 것이 수익성이 좋아 보입니다. 이유는 주식 관련 광고가 거의 고정되어 나타나기만 하기 때문...

 

물론, 다른 분들은 수익이 클 수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데이블의 수익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