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를 구매 해 사용하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아주 빈번하게 생깁니다. [글자가 없어짐, 프리징 현상, 버벅거림, 느려짐, 블루스크린 등등]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나 드라이버업데이트를 한 후 이러한 증상이 대부분 발생합니다. 지식in에서는 이러한 이유가 드라이버 버전이 맞지 않아 생기거나 SSD에 문제가 있는거라고 하는데 가설 오류입니다. 즉, 잘못된 답변이죠.
■ 새 컴퓨터에서 [글자가 없어짐, 프리징 현상, 버벅거림, 느려짐, 블루스크린 등등] 발생원인
이 문제의 원인은 윈도우 설치USB가 잘못 제작되어 설치가 이뤄지게 된 것이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제발 정품 구매 시 주는 설치USB로 윈도우를 설치하지 마세요. 정품 구매 시 주는 설치USB는 MBR 구조 방식으로 구형 메인보드에 맞게 끔 제작된 윈도우 설치USB이기 때문에 신형메인보드와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제공하는 MediaCreationTool 프로그램으로는 제발 ISO까지만 받고 Rufus를 통해 GPT로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MediaCreationTool 프로그램은 제작하는 컴퓨터의 환경에 맞쳐서 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작하는 컴퓨터가 윈도우가 잘못 설치되어 있거나, MBR 디스크 구조의 Legacy CSM 타입으로 이뤄진 것이라면 신형 메인보드에게는 맞지 않는 설치USB로 제작됩니다.
§ 요약
- 정품 구매 시 주는 설치USB로 설치하지 말 것.
-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는 ISO까지만 받고 Rufus로 GPT 방식으로 제작할 것.
§ 이유
- 정품 구매 시 주는 설치USB는 구형메인보드에 맞게 제작된 것이라 신형메인보드에는 맞지 않음.
- 마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설치USB를 제작하면 MBR로 제작되어 신형메인보드에는 맞지 않게 제작될 수 있음.
■ 새 컴퓨터에서 [글자가 없어짐, 프리징 현상, 버벅거림, 느려짐, 블루스크린 등등] 해결방법
결정적인 이유는 설치USB가 잘못 제작되어 윈도우가 손상된 것으로 이 문제는 윈도우 설치 이후 바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음.
그렇기 때문에 설치USB를 정상적으로 GPT로 제작하고, CSM 설정은 UEFI, 윈도우가 설치되는 디스크 구조는 GPT로 변환 이렇게 3가지를 행해 주셔야 정상적인 구동이 이뤄지게 됩니다.
§ 요약
- 설치USB → Rufus를 통해 GPT로 제작할 것
- 바이오스 부팅 방식(CSM)을 UEFI로 모두 변경할 것
- 설치USB를 읽히고 파티션 선택 화면 → DISKPART 명령어를 통해 GPT 구조로 바꿀 것
만약,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미리 다른 외장 저장장치에 미리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방법은 아래 글을 따라 천천히 따라하시면 됩니다.
(UEFI 지원 메인보드) 윈도우10 설치USB 제작~포맷 후 윈도우 설치 방법
대부분의 네이버 블로그, 유튜버들이 소개하는 방법은 틀린 내용이 많습니다. 무작정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설치USB 툴(설치미디어)을 이용해 설치 USB를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렇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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