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폴더크기 창 조절이 안되는 이유 및 해결방법

윈도우 창의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 창을 줄이거나 늘렸으나, 최대화·최소화 밖에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처럼요.

윈도우 폴더크기 창 조절이 안 됌

 

 

 

■ 윈도우 폴더크기 창 조절이 안되는 원인

 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추측으로는 윈도우 계정의 권한이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문제는 레지스트리에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가설로 내세워 보았습니다. 즉, 윈도우 자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시스템 복원으로 이전시점으로 돌리거나 윈도우 자체 복구 명령어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 윈도우 폴더크기 창 조절이 안되는 문제 해결방법

  1. 듀얼모니터 설정을 변경
  2. 레지스트리 값 변경
  3. 시스템 복원을 통해 이전 시점
  4. 윈도우 자체 복구 명령어를 통해 해결 시도

 

 

 

§ 듀얼모니터 설정이 되어버린 경우

  1. Windows Key + P
  2. PC 화면만으로 변경
  3. 만약, PC 화면만인 경우 복제로 바꿨다가 다시 PC 화면만으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 간혹,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에 듀얼모니터 설정이 되어버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지스트리 값의 문제인 경우

  1. 아래의 레지스트리를 추가 후 재시작 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정본.reg
0.00MB
원본.reg
0.00MB

 

 

 

 수정본을 병합 시켜주신 후 재부팅을 하고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다시 원본을 덮어씌워주세요. 레지스트리 값의 변경으로 인해 창 끌기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윈도우 시스템 복원 방법 (시스템 복원 시점은 이전 시점이 있어야 복구가 가능합니다.)

  • 시작 > 시스템 복원(검색) > 복구를 시도하시면 됩니다.

 

→ 듀얼 모니터 설정에 문제가 아니였다면 시스템 복원 시점으로 되돌리는 방법이 가장 해결률이 높습니다.

 

 

 

§ 윈도우 자체 복구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

  1. Windows Key + X
  2. Windows Powershell(관리자) 선택
  3. sfc /scannow 입력
  4. 재부팅

 

 복원 시점이 없는 경우 윈도우 자체 복구 명령어를 통해 해결이 가능할 수는 있으나, 자체적으로 복구가 힘든 경우 복구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 자체 복구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

 

 재부팅 후에 증상이 사라졌다면 윈도우 자체적으로 복구가 가능하지만, 재부팅 후에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윈도우 재설치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