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NEL32.dll 디스코드 프로시저 시작 지점 발생원인 및 해결방법

디스코드는 간혹 여러 가지 이유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코드 실행 시 프로시저 시작 지점 없음이라는 문구가 나타나면서, "SetDefaultDllDirectories를 DLL KERNEL32.dll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은 운영체제를 설치한 후 기본세팅을 해주지 않아 필요한 파일이 없어서 실행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로그램들은 업데이트 시 제작 프로그램에 따라서 필요한 파일 버전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없다가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KERNEL32.dll 디스코드 프로시저 시작 지점 발생원인

디스코드의 kernel32.dll 파일은 Microsoft Visual C++ 프로그램 기반에 존재하는 파일입니다. 이 파일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운영체제를 설치하신 후 C++ 프로그램을 구동시키기 위한 Runtime 프로그램을 버전별로 설치해 주어야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발생 원인

  1. Microsoft Visual C++ Runtime이 버전 별로 설치되지 않아 Kernel32.dll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2. 사용자 계정권한 문제로 Kernel32.dll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3. 악성코드 및 바이러스로 인한 파일 손상이 생긴 경우
  4.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버전의 오류가 있는 경우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버전의 오류로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 런타임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DLL Kernel32.dll 찾을 수 없습니다
DLL Kernel32.dll 찾을 수 없습니다

 

 

KERNEL32.dll 디스코드 프로시저 시작 지점 해결방법

DLL kernel32.dll에서 찾을 수 없다는 디스코드 프로시저 시작 지점 오류의 경우는 대부분 Microsoft Runtime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로 정상적으로 설치해주시기만 하면 정상적으로 디스코드가 실행되게 됩니다. 그러나, 사용자 계정의 권한이 있는 문제라면 계정을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해결방법

  1. Microsoft Visual C++ Runtime 버전 별로 설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 Kernel32.dll 파일을 복사해서 넣는 방법이 있지만, 임의로 넣게 되면 윈도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버전 별로 다시 설치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 경우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진행하시면 됩니다.

 

 

1. Microsoft Visual C++ Runtime 버전 별 : 아래의 파일 모두 다운로드 후 실행시켜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dotNetFx45_Full_setup.exe
0.96MB
vcredist_IA64.exe
4.47MB
vcredist_x64.exe
4.98MB
vcredist_x86.exe
4.28MB

 

 

2. Kernel32.dll 파일 복사해서 넣으면 정상적으로 구동되기도 하지만 애초에 Microsoft Visual C++ Runtime 버전 별로 설치되지 않은 경우 윈도우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설치가 되었으나 악성코드나 바이러스로 인해 파일이 손상된 경우에만 C드라이브에 Windows 폴더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Kernel.zip
2.45MB

 

 

Kernel32.dll 파일 복사해서 넣기
Kernel32.dll 파일 복사해서 넣기

 

 

3.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올바른 버전으로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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